오늘은 현충일
그전에 현충일은 무슨 날인가?라는 생각을 해보자.
나라에 목숨을 바친 분들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나라에서 정한 기념일이다.
언재 정해졌는가?
일본강제합병후 세계2차대전 일본의 항복 후(1945년 8월 15일)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반으로 나누어 3년동안 신탁통치 받다가 1948년 남측과 북측이 독자적인 정부를 수렴한다. 이와중 김구 선생님등 한 정부를 주장하시던 분들은 북한으로 넘어가 설득을하지만 남측은 독자적인 투표를 실행한다.
그로 2년뒤 1950년 6월 25일 우리에게는 6.25한국전쟁이라는 분단의 뼈아픈 상처를 가르고 53년 휴전을하고 만다. 이후 이승만 정부때 1956년 국경일로 제정이 되었다.(대통령제 1145호)
그런대 왜 6월 6일일까?
인터넷을 찾아보니 우리나라의 풍습을 반영된거라 한다.
선조들께서 24절기중에 손이 없다는 청명일과 한식일 사초, 성묘를 하고 망종때는 제사를 지내왔다고해서 정해진 것이라 한다.
태극기는 어떻게 다는가?
사진을 보겠다.

일방적으로 태극기를 계양할때는 깃봉에서 끝까지 올리지만 망자를 위한 계양은 깃폭(깃면의 세로길이)만큼 내려서 계양한다.
어디에 다는가?
집밖에서 볼때 기준이다.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혹은 왼쪽에 단다 아파트는 깃대를 꽂아두는대가 따로 있다.
언재 또 쓰는가?
5월 23일 슬픈일이 일어났다.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을 지내신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께서 서거한후 국민장을 하였을때 단다 그리고 국장을 하였을때 태극기를 단다.
참고로 오전 10시에 사이렌 소리가 울러퍼진다. 이때 고개를 숙여 숙연히 묵념을 하자.